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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증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지속적인 과음과 간 독성 물질의 사용 등으로 간의 염증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정상적인 간 조직이 재생결절(regenerative nodules; 작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현상) 등의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상

간경변증

간경변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거미 모양으로 나타나거나(거미 혈관종), 호르몬 대사의 이상으로 손바닥이 정상인보다 붉어지고, 남성에서는 가슴이 커지며 성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비장이 커져 왼쪽 옆구리에서 만져질 수 있고, 복수가 차고, 양쪽 다리가 부을 수 있으며, 피부 바깥쪽까지 확장된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또 간기능의 저하로 황달이 나타날 수 있고, 간성혼수(hepatic coma)로 인해 인격이 변하거나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식도정맥류 출혈 등이 발생하면 피를 토하거나 흑변, 혈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진단

간경변증

CT (전산화 단층촬영) ▲

간경변 발생의 원인이 되는 인자(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과도한 음주 등)가 있는 사람에게서 문맥 고혈압의 징후가 있을 경우 간경변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신체검사 및 혈액을 통한 간기능 검사, 복부 초음파, 복부 전산화단층 촬영(CT) 등의 영상검사를 시행합니다. 아울러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를 통해 식도정맥류의 존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간경변이 발생한 경우 간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으로 복부 초음파 및 간암 혈액 표지자 검사를 시행하여 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치료

간경변에 대한 치료의 목표는 증상의 진행 및 간기능의 저하를 최대한 늦추는 데 있습니다. 간경변의 원인에 따라 페그인터페론(Peginterferon)이나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방

간경변은 위험 인자를 제거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즉, B형 간염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C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C형 간염은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다),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간경변 자체가 간암의 고위험 인자이므로, 간경변이 진단되면 간암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음을 자주 하는 환자의 경우 금주해야 하며,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간경변증

건강한 식단 지키기 ▲

식이요법

간기능의 손상 정도에 따라 식사의 원칙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고단백 식이가 간의 회복과 재생에 도움이 되지만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는 저단백 식이를 통해 간성뇌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편 의약품, 한약, 건강식품 등은 간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복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짠 음식을 섭취하면 복수가 생겨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몸이 붓거나 복수가 있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싱겁게 먹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