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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언론보도

‘만세’ 안되고 어깨 통증 심하다면? “어깨충돌증후군 의심해야” 등록일   2021-02-22


우리 신체 부위 중 어깨 관절은 운동 범위가 가장 넓은 관절 중 하나다. 이때 어깨 관절과 주변 인대, 근육 등 모든 구조물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 통증 없이 부드럽게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간혹 어깨를 감싸는 인대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부분적인 파열, 어깨 관절 부상을 당하면 혼자서 팔을 돌리는 등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고,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임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큰 외상 없이도 어깨 속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통증이 지속되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어깨 관절에는 견봉이라고 불리는 구조물이 있다. 이 견봉과 위팔뼈(상완골) 간격이 좁아지면 팔을 움직일 때마다 서로 충돌하여 통증이 유발되는데 이 질환을 어깨충돌증후군이라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특히 운동선수나 가정주부에게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또한 중장년층을 넘어가면 퇴행성변화가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경우도 점차 증가한다.


팔을 올릴 때 120도~160도 사이에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그 이상 팔을 더 올리면 수월하게 올릴 수 있다. 특정 각도에서는 통증이 있지만 다른 각도에서는 괜찮아 오십견 등 다른 질환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감별이 어려울 때는 진료와 검사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방치된 어깨충돌증후군은 회전근개파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대체로 운동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 방식을 진행한다.


하지만 수개월간의 치료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극심한 어깨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노원 참튼튼병원 관절외과 정재현 원장은 “어깨충돌증후군은 누구나 겪을 수 있은 만큼 치료 방법도 다양하다”며 “해당 질환이 의심된다면 정밀한 검사와 세밀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길 권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