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술상담을 받으러 외래 내원하였을 당시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수술하러 다시 내원하였고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수술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이후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약 2~3시간 복부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이후 괜찮아졌습니다.
입원하여 있을 때도 자주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상태를 봐주셨고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해주신 원장님과 도와주신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