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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마철 콕콕 쑤시는 무릎 퇴행성관절염, 말기에는 인공관절수술 고려해야
작성자 참**
20-06-26 | 76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6260100248500017005&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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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무릎 관절이 콕콕 쑤시는 듯한 느낌을 받아 파스를 붙이거나 무릎을 두드리는 등 자가 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장마철에 콕콕 쑤시는 무릎 통증이 단순히 일시적인 증상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위험하다.


장마철에는 관절 내부 압력이 높아져 염증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악화될 수 있으니 만약 장마철에 콕콕 쑤시는 통증이 강하다면 관절염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을 그대로 두다가 말기까지 이르게 되면 연골이 거의 다 닳아 없어지고 위아래 뼈가 맞닿아 부딪치면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이때는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관절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무릎 관절 내 연골은 한 번 닳게 되면 자연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미 관절 통증이 생겼다면 조기 진단을 통해 손상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진 말기 무릎 관절염 환자라면 단순히 운동 요법이나 비수술치료로는 호전이 어려워 무릎 관절을 제거하고 이를 대신하는 인공 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과거에는 인공관절 수술 후 보존 기간이 짧다는 인식 때문에 꺼려하는 문화가 있었지만 최근 의학 기술 발달로 잘 마모되지 않는 금속 재질을 삽입하여 2~3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고관절 부위나 부분 인공 관절도 있어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퇴행성관절염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유산소, 근력 강화 운동을 골고루 하여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고 체중을 줄여 관절에 걸리는 하중을 낮추어 주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미사 튼튼병원 관절외과 유인상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