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멀티클리닉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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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벼운 통증에서 심각한 마비까지 올 수 있는 ‘목디스크’ 증상은?
작성자 참**
20-06-26 | 74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00625523966 [7]

23회차_노원_조태연_목디스크_스포츠월드(200625).jpg
 


뒷목이 뻣뻣하고 두통이 생긴다면 단순히 과로나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여 마비까지 올 수 있는 ‘목디스크’인지 확실히 진단을 받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목디스크가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목이 아프고 움직이기 힘들며 어깨와 등이 자주 뭉치고 통증이 지속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져 젓가락질이 힘들거나 글씨 쓰기가 불편해지는 증상, 손의 힘이 약해져 물건을 들고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떨어뜨리게 되는 증상, 손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예민해지는 증상 등이 있다.


위와 같은 목디스크 증상은 노화나 사고, 충격 외에도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목에 무리가 가는 구부정한 자세는 목뼈의 변형을 일으키고 목 디스크를 유발한다.


목뼈는 C자 형태로 생겨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모니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잦아 머리를 앞으로 빼는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목뼈는 일자 형태로 변형이 된다.


목디스크 초기에는 약간 불편한 정도의 통증이 느껴지지만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팔다리 감각이 둔해지고 심한 경우 감각 이상, 대소변 장애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를 하면서도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목디스크 치료는 무조건 수술을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일단 처음에는 신경성형술(PEN), 약물치료,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도한 뒤 호전이 없다면 그때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목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모니터를 자신의 눈높이보다 위에 두도록 받침대를 쓰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노원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조태연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