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멀티클리닉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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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리디스크와 혼동할 수 있는 척추전방전위증, 초기 치료가 관건
작성자 참**
20-01-03 | 1,256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00102510413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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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바라는 소망 중 하나가 ‘건강 회복’이다. 그중 성별을 불문하고 가장 많은 현대인이 앓고 있는 척추질환은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척추전방전위증’은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큰 어려움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척추전방전위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찌릿찌릿 아픈 통증을 동반하여 허리디스크 증상과 비슷하게 보인다. 그러나 발생 원인은 전혀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에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인 반면, 척추전방전위증은 위쪽 척추 뼈가 아래 척추 뼈보다 배 쪽 방향으로 더 많이 밀려나가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러한 형태 때문에 ‘척추 미끄럼증’이나 ‘척추 탈위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나타나는 통증 부위와 증상은 비슷하지만 두 질환의 원인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각각 그에 맞는 치료가 필수적이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플 경우, 허리를 반듯하게 편 상태에서 척추뼈를 손으로 만졌을 때 특정 부위가 툭 튀어나온 것처럼 계단식으로 층이 느껴지기도 한다면 내원하여 전문의에게 척추전방전위증인지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형태를 보고 진단을 할 수 있어 X-ray상 척추 구조로 척추전방전위증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초기 척추전방전위증이라면 약물치료, 허리 근육 강화 운동, 물리치료, 보조기 치료 등과 같은 비수술치료를 시행하여 충분히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허리가 앞으로 들어가고 엉덩이가 튀어나와 걸을 때 뒤뚱거릴 정도로 걷는 자세가 틀어질 정도가 되었거나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면 척추유합술과 같은 척추 뼈를 굳히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도움말 : 의정부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최현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