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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여행 앞서 ‘여행지별 권장 백신’ 챙기세요
작성자 참**
19-05-15 | 45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9051451309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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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출발 전 여행지 안전정보 및 수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해외 유입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떠나려는 나라에서 어떤 질병이 기승을 부리는지 미리 체크하고 대비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해외 유입 감염병으로 ‘홍역’을 꼽을 수 있다. 홍역은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질환으로 사소한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7~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발진, 충혈,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설사, 중이염, 폐렴 증상이 뒤따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만든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는 경우 90%이상 발병하는 등 전염성이 강하다.

 

과거 한국에서도 홍역이 유행한 적이 있다. 다만 꾸준한 백신접종 및 위생관리로 2014년에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홍역 퇴치 국가로 인정받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만 홍역 퇴치국가로 선정된 지 5년이 지난 요즘, 해마다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다시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해외여행 시 전염병에 감염되면 행복해야 할 여행을 망칠 뿐 아니라, 한국에 질환을 유입시킬 수 있어 여행 전 백신 예방접종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한다. 이와 관련 2014년 국내 홍역 환자 442명은 모두 해외에서 들어온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역은 특히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호발한다. 동남아 지역 여행을 떠난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중국·일본·대만 등 동북아시아 지역, 프랑스,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루마니아 등 유럽 지역에서도 홍역이 유행하는 만큼 이들 지역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떠난다면 마찬가지로 접종을 고려해야 한다. 홍역은 백신 접종을 통해 97%까지 예방할 수 있다.

 

백신 접종 시기도 중요하다. 홍역은 예방접종 후 2~3주가 지나야 항체가 생기는 만큼, 여행 4주 전에는 백신을 맞는 게 좋다. 과거 홍역을 앓은 적이 있거나, 평생에 걸쳐 백신을 두 번 접종하면 홍역 걱정을 지워도 좋다.

 

홍역 외에도 A형간염, B형간염, 장티푸스, 말라리아 등 해외여행지에서 감염되기 쉬운 전염병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청담 튼튼병원에서는 의료소비자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돕도록 한국인이 자주 여행가는 여행지별 권장 백신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

 

일부 예방접종의 경우 항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항체 검사결과 확인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여행 전 여유 있게 병원을 찾는 게 유리하다.


<도움말 : 청담 튼튼병원 내과 김양수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