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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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도한 손목사용으로 인한 손목터널증후군 주의해야
작성자 참튼튼병원
18-04-12 | 7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1102109923812030&re… [27]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신경이 손목 인대에 눌려 손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최근 1년 동안 해당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는 16만여 명으로 집계될 정도로 일상생활 중 가장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압박성 신경병증이다.

해당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갑자기 손목에 힘이 빠져 병뚜껑을 따거나 열쇠를 돌리는 행동에서 손목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바느질과 같은 정교한 동작을 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해 떨어뜨리기도 하며 증세가 심해질 경우 손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해당 질환은 비효율적인 자세로 손목을 자주 움직이거나 손가락으로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복적 가사노동,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손목에 지나친 부담을 주는 경우, 감염이나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통풍으로 활액막염을 초래하는 질환의 합병증으로 인한 경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개 초기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증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 치료 방법을 통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인대 상태가 나쁘거나 만성화가 된 경우에는 손바닥을 절제해 손목의 수근관을 넓혀주는 수술을 시행해야 할 수도 있다. 

손목을 두드렸을 때 저리거나 근육이 약해져 힘을 주기가 힘든 경우, 팔목 앞부분이 자주 시큰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 전용 마우스나 보호패드를 사용하고 신경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 섭취 등의 방법을 통해 해당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노원 참튼튼병원 정형외과 이태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