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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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컬럼여러분께

제목 고령사회 퇴행성관절염 환자,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달라져
작성자 참튼튼병원
18-02-07 | 773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64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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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행정안전부의 발표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14% 이상을 차지한다. 고령화 사회가 된 지 17년 만이다. 이는 곧 퇴행성 질환을 겪는 인구의 증가를 의미한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경우 퇴행성 질환을 겪게 된다. 

심폐 기능이 떨어지고, 피부 재생이 늦어지는 증세는 퇴행성으로 나타난다. 특히 노인 인구에서 자주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은 뼈 및 관절과 관련된 질병이다.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등은 물론, 연골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도 흔히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서,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수를 38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환자 수는 퇴행성 질환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졌음을 강조한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수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수보다 많을 정도다. 환자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퇴행성관절염은 그만큼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고령자 중 80%는 퇴행성관절염을 겪거나 치료 받아야 한다. 나이가 들면 연골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탄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약화된 연골은 움직일 때마다 닳게 되는데, 방치할 경우 뼈와 뼈가 부딪혀 상처 및 염증을 내게 된다. 

허벅지와 정강이의 뼈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 뼈의 비정상적인 성장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제멋대로 자란 뼈는 주변 조직을 자극하면서 통증과 붓기를 야기한다. 퇴행성관절염은 통증으로 인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걷거나 움직일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무릎이 잘 구부러지지 않는 고령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경우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단 받곤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큰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무릎이 쑤시고 부어 걸어 다닐 수 없는 환자들도 있다. 대다수 환자들은 잠자기 전에 통증이 악화되는데, 퇴행성관절염이 수면장애로 이어져 면역력을 낮추거나 노인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환이지만 예방하거나 악화를 늦출 수 있는 질환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단련하고 균형적인 영양 섭취를 위해 노력했다면 연골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미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된 상태라면 병원 치료를 받아 통증을 경감하고 일상생활로 안전히 돌아갈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되지 않은 경우엔 수술을 받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이 적용된다. 주사를 통해서 초기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기도 하는데, 일례로 프롤로테라피를 들 수 있다. 프롤로테라피는 인대나 힘줄을 강화시키는 주사를 의미하며 증식치료로 불리기도 한다. 관절초음파를 통해 무릎 관절의 구조에서 손상된 부위를 파악해 증식제를 주사해 염증이 일어난 부위에 콜라겐 섬유가 증식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원리다. 

프롤로테라피는 고농도의 포도당을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며 약화된 조직을 강화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초기 퇴행성관절염으로 인대, 힘줄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심한 경우 프롤로테라피를 받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연골이 심하게 닳아 재생할 수 없는 경우엔 인공 관절을 대체하는 치료가 진행된다. 

아울러 퇴행성관절염 말기는 자연적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워 수술적 조치가 필요하다. 최근엔 안전하고 수명이 긴 인공관절이 개발돼 사용 중이기에 이전보다 환자의 부담이 줄어든 편이다.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수술 후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혈액순환에 이상을 일으키는 환자도 간혹 발생하기에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점검 받는 것도 필요하다. 수술 후엔 환자에 따라 3개월가량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퇴행성관절염은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다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도록 꾸준히 운동하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을 피하는 등의 노력이 퇴행성관절염 진행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말 : 장안동 참튼튼병원 관절외과 이태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