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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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활기찬 노년, 다리건강이 기본! 퇴행성 무릎관절염 관리법은?
작성자 참튼튼병원
18-01-25 | 1,129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1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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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노년의 주요소 중 하나는 단연 ‘자유로운 움직임’이지만,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이를 방해한다.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관절을 이루는 연골이 퇴화해 닳거나 떨어져 나가며 기능을 잃는 질환이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경우 서 있거나 걸을 때 통증이 심하고, 무릎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며, 계단 오르내리기가 부담스러워지는 등 일상생활에 제한을 겪는다.


■ 겨울철, 낮은 기온에 근육·관절 수축 ‘환자 급증’

최근 인구고령화로 퇴행성 무릎관절염을 앓는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세다. 무릎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로 비교적 노화가 빠르게 찾아와 관절염이 쉽게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약 368만명의 환자가 퇴행성관절염으로 치료받았다. 특히 겨울철에는 환자가 더욱 증가한다. 관절은 외부환경 및 기온에 민감해 기온이 뚝 떨어지면 근육·혈관 수축이 심해진다. 


■ 무릎관절, 온찜질·반신욕 등으로 따뜻하게 관리해야 

퇴행성 무릎관절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다리를 단련하는 무릎 온찜질, 반신욕 등을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무릎통증이 심하거나 다리가 O자로 휘어지고, 걷는 것이 불편하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에 나서야 한다. 


■ 보존요법 효과 없다면 최후에는 ‘수술 고려’ 

청담튼튼병원 관절외과 박상준 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손상이 심해지면 관절연골 소실 및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서 운동 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 있다”며 “관절의 지지력이 약해지면서 다리 모양이 O자로 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경미해 휴식·안정, 온찜질, 진통소염제 등 약제로 통증조절이 가능하지만 이들 처치는 질병 자체를 회복시키지는 못한다. 보존요법으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무릎관절수술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관절손상이 많이 진행된 경우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근본적인 퇴행성 관절염 개선을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무릎 뼈끝에 남아있는 연골을 모두 제거한 뒤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요즘에는 기술이 발달하며 발달로 인공관절 수명도 길어졌으며 수술 후 통증 완화 및 빠른 관절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담튼튼병원에서 시행 중인 ‘333 인공관절수술’은 무수혈, 무통증, 무피주머니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라며 “무수혈 인공관절수술은 호주, 유럽 각지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선진의료기술로 감염 우려도 낮고 조기재활, 조기보행 및 퇴원에 유리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기대한다면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로부터 상태를 면밀히 진단받은 뒤 시술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수술 후 재활치료는 필수! 

환자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았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수술 이후에도 재활치료 및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제대로 된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를 앞당기고 무릎관절이 강직되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재활치료는 환자의 나이, 성별,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을 따라야 한다. 

(도움말 : 청담튼튼병원 박상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