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튼튼병원은  국내 최고, 최대의 척추, 관절 첨단 치료 병원으로서 매년 1만건이 넘는 수술과 비수술 치료 성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공지사항
  • 치료후기
    • 수술치료후기
    • 비수술치료후기
  • 언론보도자료
  • 전문가칼럼
  • 동영상게시판
  • 튼튼소식지
  • 병원갤러리
  • 사회환원
  • 고객소리함
  • 성장클리닉
  • 의학연구소

전문가컬럼여러분께

제목 눈앞 캄캄하고 다리 힘 풀리는 어지럼증 증상과 치료
작성자 참튼튼병원
18-01-12 | 1,557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33 [275]
16회차_노원참튼튼병원_이성욱원장_어지럼증_이투뉴스 (180111).jpg
 


주위에서 흔히 만성적인 두통을 지닌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두통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어지럼증을 느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보통 어지럼증은 빈혈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빈혈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흔하지 않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지럼증은 대부분 신경계 증상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전정기관 이상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눈 앞이 도는 듯한 느낌을 받거나 다리에 힘이 풀리게 되고, 어지러워 주변 사물을 붙들어야 하기도 한다. 일부 환자들은 구토감을 느끼거나 외부 자극이 없음에도 구토를 하기도 한다. 어지럼증의 종류는 귀에 위치한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전정기관은 사람이 이동할 때 평형감각을 느끼게 하는 감각기관으로 귀의 안쪽인 내이에 자리잡고 있다.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회전성 어지럼증이라고 부르는데, 구토, 귀울림, 비틀거림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비회전성 어지럼증도 있다. 이는 스트레스, 과로 등 현대인에게 취약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발생한다. 과도한 업무로 체력과 면역력 등이 떨어질 때 이러한 어지럼증에 취약해진다. 부정맥, 과호흡, 긴장성 어지럼증도 발생한다. 

이땐 눈앞에 점멸되는 듯이 까맣게 변하거나,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느껴진다. 심할 경우 실신을 하는 환자도 있으며 대게 집중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얻는다. 이외에도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몸을 갑자기 일으키면서 어지럼증을 느껴 다리에 힘이 풀리거나 쓰러지는 증상도 있다. 여성에게서 자주 발생하며 기립성저혈압이라 불리는 증상이다. 

기립성저혈압 또한 눈앞이 깜깜해지고 특히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을 일으키는데, 심할 경우 잠시 의식을 잃는 환자도 있다. 어지럼증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간과되기 십상이다. 어지럼증이 위험한 이유는 어지럼증 자체보다도 그로 인해 부상을 입을 위험 등이 있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에 수반되는 하체무력감, 구토, 실신 등은 이동 중이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바닥이 딱딱한 곳 등에서 발생할 경우 환자가 부상을 입을 수 있게 한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신할 경우 외상을 입을 뿐만 아니라, 2차적인 안전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다. 만일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영양을 보충함으로써 어지럼증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뇌기능 이상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추성 어지럼증으로서 나타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병원을 방문해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법을 처방 받는 것은 다른 질병에 대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검사가 필요한 어지럼증은 다음과 같다. 예전엔 겪지 못했던 어지럼증이 어느 순간부터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경우, 가만히 있어도 몸이 기울어져 있는 듯하거나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 구토감이 심하거나 귀가 울리는 경우, 눈앞이 캄캄하고 아찔한 경우, 이러한 증상을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자주 경험한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어지럼증을 해소하기 위해선 내과나 기타 병원이 아니라 신경계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내원할 경우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비디오 안진 검사, MRI, MRA, 전정유발근전위 검사 등이 시행된다. 혹시 뇌에 이상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어지럼증은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지장을 줄 수 있는 질환이며, 큰 질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지럼증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 염증치료 등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이 적용되므로 민간요법을 사용하기보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치료가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도움말 : 노원참튼튼병원 이성욱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