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튼튼병원은  국내 최고, 최대의 척추, 관절 첨단 치료 병원으로서 매년 1만건이 넘는 수술과 비수술 치료 성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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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속되는 요통, 비수술 최소침습척추고정술 도움 돼
작성자 참튼튼병원
18-01-12 | 486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2285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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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도 치료가 부담이 돼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환자들이 있다. 대게 전신마취 등 수술 과정이 건강에 부담이 되는 고령자나 일상에서 처리할 업무가 많아 입원치료 등이 부담스러운 학생이나 직장인,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허리 통증을 참는 편이다. 이럴 경우 가정에서 찜질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실제로 허리디스크는 구부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으로 자연 치유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단, 척추관협착증 등이나 척추분리증 등은 가정에서 임의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다. 병원 방문을 미루려다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퇴행성 질환으로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누르게 되는 질환이다. 요통은 물론 다리가 마비돼 오랜 시간 걸을 수 없게 되는 증상을 보이는데, 심하면 배변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자연스럽게 좁아지지만, 이때 척추 뼈나 인대 등이 비대해지거나 변형을 겪으면 신경을 누른다. 통증과 마비 등의 증상은 이 때문에 발생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중년 이후 흔히 발생하며 천천히 진행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조기에 발견한다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부근의 신경이 눌려 요통을 일으키는 경우, 신경성형술(PEN), 풍선확장술 등의 비수술적 치료 후에 통증이 완화되고 일상생활로 무리 없이 복귀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단, 비수술적 치료를 지속적으로 수행했음에도 차도가 없거나, 허리를 제대로 편 채 생활을 할 수 없고 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이 심할 경우엔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척추관협착증과 마찬가지로, 척추분리증도 수술적 치료가 고려되는 질환이다. 척추분리증은 소아나 청소년 때부터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척추가 반복적인 외상을 입거나 척추 뒷부분에 골절이 치료되지 못한 경우 척추분리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요통, 보행장애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척추분리증의 치료는 불안정한 척추를 강화하기 위해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물리치료, 약물치료가 수반되며 불안정한 척추를 고정시키는 척추유합술 등의 수술적 방법이 사용된다. 척추관협착증 또한 좁아진 척추관의 공간을 확보한 후 척추를 안정시키기 위해 척추유합술이 사용된다. 

최근엔 이러한 수술 방법으로 최소침습 척추고정술이 사용되고 있다. 최소침습척추고정술은 전신마취를 사용해 병변 부위를 치료하는 수술 방법이다. 미세현미경을 사용해 치료하기에 절개 범위는 2-3cm가량 필요하다. 수술 시 의사가 현미경을 통해 환부를 자세히 보며 치료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때 손상된 뼈나 인대 조직이 제거되며, 이 빈 공간을 채워줄 의료구조물이 삽입된다. 

이후 나사못으로 척추뼈를 고정시키는 과정이 이어진다. 최소침습 척추고정술에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출혈이 거의 없어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다. 기존의 척추고정술에 비해 감염 및 통증이 발생할 위험도 줄었다. 수술 후엔 안정을 위해 입원 치료가 병행되는데, 척추 주변의 근력을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회복시키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수술 후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최소침습 척추고정술은 척추분리증, 척추불안정증, 만성 디스크변성증환자 등 요통을 심하게 겪는 환자에게 적용되는 수술 방법이다. 기존 척추고정술보다 안정성을 높이고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된 수술법이다. 

또한 요통을 일으키는 질환들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수술을 하지 않아도 주사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평소 허리 통증이 있다면 조기 치료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수술 후에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근력을 길러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도움말 : 의정부참튼튼병원 최현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