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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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유진 원장 "갑작스런 뇌졸중·어느 순간 진행되는 치매, 조기 발견 치료 중요"
작성자 참튼튼병원
18-01-08 | 817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10517397898405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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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라면 한 번쯤 뇌졸중에 대해 걱정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질환은 뇌 기능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며 한 번 손상된 뇌는 회복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또한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발병 후 대처도 쉽지 않다. 뇌졸중 경험이 있는 환자들 중에는 일상생활에 원만히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사강변신도시 미사 튼튼병원 신경과 이유진 원장에 의하면 뇌졸중으로 쓰러진 가족이 있다면 자신도 뇌졸중을 겪을 수 있다. 뇌졸중의 가족력은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여성보다 남성에게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날씨가 추울수록, 환자가 고령일수록 뇌졸중이 발병할 가능성도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어지러움, 두통, 언어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뇌졸중이 의심돼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 환자들은 특정한 전조증상을 겪는다. 몸의 한쪽만 유독 이상을 느끼는 경우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다. 한쪽으로 침이 흐르는 것을 조절할 수 없거나, 하려던 말이나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 한쪽 팔다리가 저리거나 마비되는 듯한 감각을 느낄 경우 뇌에 이상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을 경우 뇌의 병변과 혈관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MRI 및 MRA를 통한 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 뇌로 향하는 혈액의 흐름과 혈관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경동맥 초음파나 혈액검사도 진행된다. 뇌졸중의 경우 고혈압, 당뇨 등의 기존 질병을 최대한 치료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발병했을 경우엔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 뇌졸중의 치료는 시간이 관건이다. 약 3시간 이내에 발견될 경우 폐색된 혈관을 개통시키는 조치가 취해지며, 그보다 시간이 지난 경우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향에 더 집중해 치료가 진행된다. 뇌졸중의 재발을 막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한편 비슷한 전조증상을 보이는 뇌의 신경계 질환이 있다. 바로 치매다. 치매는 심하게 진행된 경우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가족에게 슬픔과 부양의 부담을 안겨주는 질환이다. 고령일 경우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 뇌졸중과 유사하다. 또한 뇌졸중과 마찬가지로 언어장애, 기억력 감퇴 등의 이상증세를 보인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조기 치료가 가능한 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되거나 치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어려움이 발생한다. 

최근엔 완치는 어렵더라도 진행을 늦춰 일상생활에 미치는 어려움을 줄이는 약물치료가 사용되고 있다. 초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다. 기억력 감퇴, 불안증세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환자 차원에서 암기, 연산, 놀이 등 다양한 두뇌활동을 통해 뇌가 자극 받지 못하고 퇴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졸중과 치매를 비롯한 뇌신경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반적인 건강관리다. 흡연,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은 원활한 혈액의 흐름 막고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를 병행하며 몸의 총체적 컨디션을 가능한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의 두뇌활동은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미사튼튼병원 신경과 이유진 원장은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거나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당뇨, 심장병 환자는 특히 뇌졸중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평소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지속적으로 겪거나 손이나 발이 저린 현상을 자주 겪는 경우,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50대 이상의 성인은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 미리미리 질환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미사튼튼병원은 지난 10여년 은평참튼튼병원의 경험을 갖고 하남시 미사강변신도시(개통예정 5호선 미사역 7번 출구 앞)에 이전 개원했다. 치매, 뇌졸중 등의 뇌신경 치료는 물론, 척추 관절, 청소년 척추측만증 치료, 도수치료, 수술, 비수술 등 전문 의료진이 협진하여 보다 나은 의료혜택 제공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