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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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컬럼여러분께

제목 청소년 척추측만증, 일상에서의 바른 습관으로 예방 가능
작성자 참튼튼병원
17-12-07 | 40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78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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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이 줄기 쉬운 계절이 왔다. 추운 날씨 때문에 따뜻한 실내에서 여가활동을 보내게 되는데, 일상생활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의 경우 주의하지 않으면 척추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다. 사무실에서 온종일 근무하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한 자리에 앉아 오랜 시간 공부해야 하는 청소년들도 척추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성장기의 청소년의 경우 바른 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다. 청소년기에 적절하지 못한 자세를 학습할 경우, 성인이 돼서도 부적절한 자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변형이 올 경우, 치료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외모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쉽다. 청소년이 자세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이 필요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로 서는 것과 걷는 것, 앉는 것을 신경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한쪽 다리로만 체중을 지탱하거나 벽에 신체의 일부를 기대는 것은 좋지 않다. 어깨를 펴 가슴뼈를 앞으로 살짝 내미는 듯한 자세가 바람직하다.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한다면, 짬짬이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몸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이러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척추뼈가 옆으로 휘는 척추측만증이 발생한다. 척추측만증은 등을 구부렸을 때, 한쪽 어깨가 유난히 위로 돌출되는지 가정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은 청소년이 외형상 척추가 기형으로 변하는 증상이다. 이때 요통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요통이 동반되지 않는 측만증도 많다. 

심한 측만증의 경우 장기 기능에 이상을 줄 수도 있어 위험하다. 이미 변형이 심한 경우 운동과 체조를 통해서 개인이 임의로 교정을 시도하는 것은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 이미 척추측만증을 겪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조기를 활용한 비수술 치료와, 수술 치료가 있다. 보조기 활용의 경우 몸이 유연하고, 성장기를 거치는 청소년에게 효과적이다. 

보조기는 척추가 성장하면서 휘어진 것이 교정되고, 더 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측만이 상당히 진행돼 변형이 심하거나, 계속 진행되는 경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청소년의 경우 성장 중이기에 전문의와의 신중한 상담과 진료를 거친 후 수술여부가 결정돼야 한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척추 관리가 중요하다. 청소년기는 바른 습관을 유지해 성인까지 건강할 수 있는 가능성과, 좋지 못한 습관으로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우려를 모두 지녀 중요하다. 청소년들이 척추측만증으로 의심되거나 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전문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고 교정 및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미사튼튼병원 이창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