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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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척추측만증, 더 늦기 전에 진단과 치료가 필수
작성자 참튼튼병원
17-11-27 | 91
   http://www.nbntv.co.kr/news/view.php?idx=7216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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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인 청소년 시기의 건강은 향후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청소년기에 법적으로 음주나 흡연을 금지하고, 커피 등으로 인한 지나친 카페인 섭취를 지양하라고 지도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하물며 이러한 시기부터 척추에 문제가 생긴다면, 평생 올바른 자세나 보행에 제약이 걸린 채 살아갈 수도 있는 만큼, 청소년기의 척추 건강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은 매우 안 좋은 환경에 놓여져 있다. 입시전쟁이라 할 만큼 치열한 학업경쟁에 놓인 청소년들은 하루 중 매우 긴 시간을 책상에 앉아있어야 하며, 공부가 끝나도 여전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 등을 보면서 여가를 보낸다. 

이 때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취하고 있으면 이러한 자세로 인해 실제 척추에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거나 한쪽 등이 튀어나오고 허리곡선이 비대칭일 때 또는 척추가 비스듬히 옆으로 향하고 있거나 몸을 앞으로 숙였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르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최근 서울 및 경기지역 500여 개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허리 상태를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4.71%와 여학생의 9.06%가 허리가 10도 이상 휘어 교정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5배 증가한 수치로, 실제로 우리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는 신호로 분석되고 있다. 

척추측만증 환자의 척추를 X-RAY로 촬영해 보면, 일자여야 할 허리뼈가 C자나 S자 형태로 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휘어진 각도가 10도 이상이면 척추측만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진단된다. 척추측만증의 치료는 3~4개월 주기를 관찰로 하고 보조기를 이용해 치료하게 되는데, 만약 측만의 정도가 40도를 넘어가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다만 아직 한창 성장기 중인 청소년이라면 수술이 성장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가급적 교정치료를 통해 치료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청소년기에 척추측만증은 물론 거북목과 같은 다양한 척추관련 질환 발생이 느는 이유로, 10대들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늘었기 때문이라며 이를 탓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해 무조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을 막는 것보다는, 일정 시간마다 자녀가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하게 하는 등의 학부모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