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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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디스크에 취약한 수험생들,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해야
작성자 참튼튼병원
17-11-15 | 132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35665a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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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는 ‘수험생’이라는 단어를 ‘시험을 치르는 학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으레 한국에서 ‘수험생’이라고 하면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의 학생이나 혹은 이 이상의 재수생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만 놓고 생각해 본다면, 각종 공무원 시험이나 특정 기업의 입사 시험, 자격증 취득시험 등 온갖 종류의 시험을 치르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도 모두 수험생이라고 불러도 될 것이다. 

이러한 수험생들은 주로 장시간 책상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책을 읽거나 문제집을 풀면서 학습한다. 또한 예전에는 학원 강의 등을 직접 현장에 방문해야만 수강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PC나 모바일로 수강하는 경우가 늘면서 수험생들의 고개는 늘 숙여져 있는 상태다. 

이와 같은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경추 추간판탈출증, 흔히 말하는 ‘목디스크’가 유발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장시간 앉아있기를 반복하고 지속적으로 고개를 숙이게 되면 목에 무리가 발생하여,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주위로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된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 인해 목디스크가 발생하면, 자세에 따라 목이 저리거나 아픈 등 목을 움직이는 데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목이 아니라 팔부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눌리는 신경에 따라서 어깨가 아프거나 팔이 아프고 저리게 된다. 이러한 팔의 저림이 손가락까지 이어지기도 하며, 팔 전체에 힘이 빠지기도 한다. 

목디스크 치료라고 하면 수술을 먼저 떠올리고 부담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시험에 합격하거나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들은, 병원에 방문했다가 덜컥 수술이라도 받게 되면 입원이나 회복기간 때문에 공부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되는 마음에 통증을 참기도 한다. 

하지만 목디스크 환자 중 80%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온열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문제는 장기간 통증을 참아왔다가 병을 키운 경우이다. 이 경우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 때는 디스크를 주사로 치료하는 신경성형술이나 신경차단술처럼 비수술적 치료요법이 적합하다. 

만약 이와 같은 비수술 치료가 3개월 이상 계속되어도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은 경우, 근력약화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미세현미경 디스크제거술이나 경추인공관절 치환술과 같은 수술도 고려되어야 한다. 

아울러 학력과 스펙 쌓기 경쟁이나 각종 고시에 응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잠재적인 목디스크 환자도 늘고 있다. 목디스크 치료를 받으러 다닐 시간조차 아까운 수험생이라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일정 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목과 어깨, 허리 등을 스트레칭하며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도움말 : 대구참튼튼병원 박진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