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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언론보도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기억력 감퇴, 일상에서 예방법은? “정기검사도 중요해” 등록일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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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도한 스트레스, 성인병 등으로 기억력 감퇴를 느끼는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기억력 감퇴는 노년층에서만 자주 발생한다고 여겼으나 요즘에는 중장년층에서도 기억력 감퇴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혈관성 치매를 일으키는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성인병 등은 뇌신경 세포 파괴를 촉진해 기억력 감퇴를 유발한다. 주 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뇌혈관, 심장, 모세혈관을 파괴하는 담배는 끊어야 한다. 이외에도 오목, 바둑 등의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게임을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구리 참튼튼병원 신경과 한도훈 원장은 "기억력 감퇴란 정상적인 활동을 하던 우리의 뇌가 각종 질환으로 지적 능력을 상실하게 되면서 본인이 체험한 일중 일부분을 잊어버리거나 행동장애, 기억력 장애, 판단장애 등을 나타내는 증상이다"며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예방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기억력 감퇴를 느낀다면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보는 것도 예방의 방법이다. 기억력 저하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해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있어 치매예방이 가능하고, 상태를 호전시켜 정상적인 생활 복귀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