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첨단 참튼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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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여러분께

제목 노화로 인한 척추협착증, 생활습관 교정이 예방의 첫걸음
작성자 참튼튼병원
18-01-09 | 1,369
   http://chinafocus.co.kr/view.php?no=9016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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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나이가 들수록 허리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척추와 무관한 얘기가 아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균형을 잡고,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이가 들면 골밀도와 근육 량이 낮아지고 비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척추 뼈에 가해지는 부담은 커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현대인은 나이가 들수록 활동적인 여가생활을 하기 어렵고, TV 시청 등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척추 주변의 근육을 단련하기 어렵다. 척추가 퇴행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것이다. 실제로 최근엔 척추의 퇴행성 질환이 발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폐경 후의 여성이나 중년층도 평소 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척추 질환을 앓는 경우가 적지 않다. 흔히 겪는 허리디스크 또한 퇴행성 질환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 질환은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병이다. 

나이가 들면 인대, 뼈, 관절이 제 모습을 잃고 비대해지거나 변형되어 척추관을 좁히게 된다. 이에 척추관을 지나가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눌리는 것이다. 이때 허리는 물론 다리에까지 통증이나 저린 증상이 발생한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유사해 환자가 가정에서 어떤 질환인지 파악하지 못하기 쉽다. 

두 질환을 겪는다면 공통적으로 요통으로 허리 부근이 뻐근하거나 다리가 아파 일상생활이 어렵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둘 중 한 가지 질병이 있을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통증이 발생하는 상황이 다르다. 척추관협착증은 앉아 있을 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척추관협착증의 환자는 장시간 걷지 못하고 중간에 앉아서 쉬게 된다. 환자에 따라 척추관협착증의 치료는 수술을 받지 않고 진행되기도 한다. 통증이나 염증을 완화시키는 약물이 처방되거나 마사지 치료 등이 시행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거나 다리의 마비가 진행되는 경우,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엔 수술적 치료가 시행된다. 

척추관협착증의 수술은 신경 감압술과 척추 유합술로 구분된다. 통증의 원인을 해소하고, 앞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척추를 지지하는 단계로 나뉘는 것이다. 신경 감압술은 지금껏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해 온 요인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최근엔 미세현미경을 사용한 수술 방법도 활용된다. 

미세현미경감압술(UBF)은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수술 부위를 확대하고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는 수술법이다. 시간은 30분 가량 소요되며 회복 속도가 빨라 고령 환자에게 적합하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척추 유합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불안정하고 변형된 척추를 바로잡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신경을 짓누르는 뼈 조각이나 조직 등의 구조물을 제거하고 나사 등 인공 구조물이 척추 주변에 삽입된다. 구리 척추병원 구리참튼튼병원 김상신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의 치료는 수술 전에 예방하는 것, 수술 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무거운 것을 들거나 허리를 많이 움직이는 등 척추에 무리를 주는 생활습관은 척추관협착증을 발생시키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김상신 원장이 제시하는 예방 방법의 포인트는 건강한 척추 습관들이기다. 무거운 물건을 옮겨야 할 땐 도구를 사용하거나 허리가 무리하게 구부려지지 않도록 자세를 바로잡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평소에 허리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두는 것이 좋다. 하루에 10분~20분 습관적으로 스트레칭에 시간을 들인다면 척추관협착증 뿐만 아니라 다른 퇴행성 척추 질환이 찾아오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